디즈니플러스 국내 서비스 시작

글로벌 온라인 동영상 서비스(OTT) 디즈니플러스가 12일 0시부터 국내에서 공식 서비스를 시작했다. 
디즈니+는 디즈니, 픽사, 마블, 스타워즈, 내셔널지오그래픽, Star의 콘텐츠를 모두 즐길 수 있다. 
최신 명작과 독점 오리지널에 이르기까지 다양하고 풍성한 콘텐츠를 광고 없이 스트리밍 할 수 있다.

 

디즈니+는 새로운 콘텐츠를 계속해서 추가하고 있다.
- 최신 공개작과 시대를 초월한 명작
- 독점 공개하는 새로운 오리지널 영화와 시리즈
- 흥미진진한 스페셜과 기간 한정 스트리밍되는 특별 콘텐츠
- 그때 그 시절 추억의 작품과 인기 시리즈의 지난 시즌 에피소드
- 스카이워커 사가 전체와 대부분의 마블 시네마틱 유니버스 작품
- 인기 단편과 실험적인 단편
- 다큐멘터리, 리얼리티 시리즈 등

 

디즈니+는 다음과 같은 서비스를 제공한다.
- 광고 없는 탁월한 시청 경험
- 최대 10대의 기기에 원하는 콘텐츠 마음껏 저장
- 100편이 넘는 작품 고화질 4K UHD 및 HDR로 시청
- 추가 요금 없이 최대 4대의 기기에서 동시 스트리밍

 

디즈니+ 앱은 모바일 기기, 웹 브라우저, 게임 콘솔, 셋톱박스, 스마트 TV에서 4K UHD 및 HDR로 이용할 수 있다. 강력한 시청 제한 기능으로 온 가족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, 서로 떨어져 있을 때에도 GroupWatch로 함께 스트리밍 할 수 있다.

요금제는 월 9,900원 또는 연 99,000원으로 이용할 수 있다.

 

Disney+ Day Special: One month for $1.99 | Disney+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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